미국 공공연금, 기후 리스크 관리에 프록시 투표 활용 부족
최근 시 에라 클럽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많은 공공연금이 기후 변화에 대한 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해 프록시 투표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는 “주 연금의 숨겨진 리스크: 기후 위기에 대한 미국 공공연금의 프록시 투표 대응 분석”이라는 제목으로, 33개의 대형 연금 기금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순위로 매겼다. 보고서는 공공연금들이 기후 변화와 관련된 문제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프록시 투표는 투자자들이 기업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기금이 이를 충분히 활용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 지적되었다.
출처: Clean Technica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윤서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