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텔라스, Vir 바이오테크놀로지와 최대 17억불 규모의 전립선암 협업 시작
아스텔라스와 Vir 바이오테크놀로지가 최대 17억불을 투자하는 전립선암 치료제 개발 협업을 시작했다. 이 협업은 PRO-XTEN 플랫폼을 통해 개발된 VIR-5500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는데, VIR-5500은 PSMA를 타겟팅하는 T세포 엔게이저(TCE) 후보이다. PRO-XTEN은 TCE를 종양 미세환경에 도달할 때까지 비활성 상태로 유지시켜 안전성을 향상시키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약물의 치료 효과를 향상시키고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아스텔라스와 Vir 바이오테크놀로지는 이 협업을 통해 전립선암 치료 옵션을 개선하고 환자들에게 더 나은 치료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임성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