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제1형 당뇨병은 아이들에게 유전자적 방어 효과를 제공
어머니나 형제가 제1형 당뇨병(T1D)을 가진 아이들은 이 자동면역 질환에 걸릴 위험이 8~15배 증가한다. 그러나 새로운 연구에서는 모체의 DNA 메틸화가 아이들에게 T1D 보호 효과를 줄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러한 결과는 환경 요인이 유전자적 취약성을 조절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연구팀은 모체 유래의 유전자 변화가 아이들의 면역 시스템을 조절하여 T1D 발병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T1D 예방 및 치료에 대한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임성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