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증으로 인한 후생유전학적 기억, 대장암 발병 위험 증가
최근 연구에 따르면 만성 장 염증은 세포에 지속적인 후생유전학적 기억을 남겨 대장암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한다. 이러한 후생유전학적 변화는 염증이 치유된 후에도 지속되며, 시간이 지나면서 추가적인 유전자 돌연변이와 결합해 종양의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다. 이는 염증이 단순한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것을 시사한다. 연구자들은 이러한 발견이 대장암 예방 및 치료에 중요한 단서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임성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