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치료용 항체 표적으로 주목받는 세포 표면의 ‘깃발’ 단백질 발견
연구진은 암을 일으키는 효소인 Src가 기존에는 세포 내부에만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방광암, 대장암, 유방암, 췌장암 종양 세포의 표면에도 나타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 효소가 세포 표면에 존재함으로써 항체 치료제와 같은 표적 치료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번 발견은 암 치료를 위한 새로운 표적을 제시하며, 항체를 이용한 치료법 개발에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다. 연구 결과는 암 치료제 개발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임성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