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스타인 파일에 이름 올라간 두바이 CEO, DP 월드에서 사임
두바이 기업인 술탄 아흐마드 빈 술라예엠이 제프리 에프스타인의 사적 섬을 방문하고 그와 연락을 주고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이에 술탄 아흐마드 빈 술라예엠은 DP 월드에서 사임했다. DP 월드는 두바이의 세계적인 물류 기업으로, 술탄 아흐마드는 이 기업의 CEO였다. 에프스타인은 성적 학대 혐의로 기소되기 전인 2014년 술탄 아흐마드를 자신의 사적 섬으로 초대했으며, 술탄 아흐마드는 이 초대를 수락했다. 그 후 그들은 여러 해 동안 연락을 주고받았다. 에프스타인의 사건이 재조명되면서 술탄 아흐마드는 DP 월드의 CEO에서 물러났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