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가 노숙자의 재산을 파괴한 책임, 연방 판사가 판결

로스앤젤레스(L.A.)가 노숙자들의 물품을 압수한 소송에서 연방 판사가 도시가 100건 이상의 캠프 정리에서 기록을 수정하거나 조작했다고 밝혀내며 공정한 재판이 불가능해졌다고 판단하였다. 판사는 도시가 헌법을 위반하고 노숙자들의 개인 재산을 파괴한 책임이 있다고 판결했다. 이 소송은 로스앤젤레스 시가 노숙자들의 소유물을 압수하고 처분하는 방식을 둘러싼 논란으로 시작되었다. 노숙자들은 도시가 그들의 소유물을 무단으로 압수하고 파괴했다고 주장하며 이에 대한 배상을 요구했다. 판사는 도시가 정리 작업에서 기록을 조작하거나 삭제함으로써 증거를 오염시켰다고 판단했고, 이는 공정한 재판을 불가능하게 했다고 판단했다. 이번 판결은 로스앤젤레스 시에 대한 중요한 비난을 쏟아냈으며, 노숙자들의 권리와 안전을 보호해야 한다는 주장이 재차 제기되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