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소매 판매, 12월에 예상 밖으로 주춤
미국 상무부는 12월 소매 판매가 전월 대비 0.1% 증가한 5464억 달러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들이 예상한 0.5% 증가율을 크게 밑돌아 경기가 위축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자동차 판매는 1.3% 감소했고 음식점 판매도 0.7% 줄었다. 이 같은 소매 판매의 주춤은 미국 경제의 미래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소비자 지출이 둔해질 경우 경기 침체의 우려가 커질 수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