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오바마 전 대통령 부부를 원숭이로 묘사한 동영상 공개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이전 대통령인 바락 오바마와 그의 부인 미셸 오바마를 원숭이로 묘사한 동영상을 게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미국의 흑인 공화당 의원인 팀 스콧은 “이 백악관에서 본 가장 인종 차별적인 일”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 동영상은 오바마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개인적으로 무슬림으로 생각된다는 주장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동영상을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게시했으며, 이에 대해 여론은 갈렸다. 인종 차별적인 메시지를 퍼트린 것으로 비판하는 목소리와 그를 옹호하는 목소리가 엇갈리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