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바나 증후군 사건 일부에 외국 적대국이 연루됐을 가능성, 보고서 발표

미국 국가안보 관리자들이 최근 몇 년간 겪고 있는 신비로운 질병인 허바나 증후군(Havana Syndrome)에 대한 신뢰할 만한 원인이 외부적인 공격에서 나온 것일 수 있다는 새로운 보고서가 발표되었습니다. 이 보고서는 하원 정보위원회가 발표한 것으로, 미국 국가안보 관리자들을 포함한 몇몇 사람들이 허바나 증후군에 걸린 경우 외국 적대국이 연루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허바나 증후군은 미국 외교관 및 국가안보 관리자들이 캐나다, 중국, 러시아, 쿠바 등 여러 국가에서 발생한 신비로운 증세를 포함한 질병으로, 미국 정부는 이 질병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보고서는 허바나 증후군이 외부적인 공격에 의한 것일 가능성을 제기하며, 이에 대한 조사가 더욱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