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시위에 참가한 청소년들에게 “기만당했다”며 항복 시 “관대함” 약속

이란 경찰청장은 최근 발생한 시위에 참가한 젊은이들을 “기만당했다”고 주장하며, 이들이 3일 이내 항복할 경우 “관대함”으로 대우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란 당국은 시위 참가자들에게 항복할 것을 촉구하고 있지만, 이러한 발언은 시위를 억압하려는 시도로 해석될 수 있다. 이란 내에서는 최근 정부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는 시위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대응으로 경찰이 강력한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시위 참가자들에 대한 구속도 계획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