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애나, 겐코 이사회 후보자 6명 지명하며 투표전쟁 시작
다이애나(Diana Shipping Inc.)가 선적회사 겐코(Genco Shipping & Trading Ltd.)의 이사회 후보자 6명을 지명하며 겐코와의 지분 인수를 위한 제안을 거절당한 후 투표전쟁에 돌입했다. 다이애나는 겐코의 지분을 약 14.8%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제안은 모두 현금으로 이루어진 거래였다. 겐코는 다이애나의 제안을 거절하고, 대신 자체의 재무 전략을 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이애나는 겐코의 이사회에 자사 후보자들을 선정하며, 이사회 구성에 대한 통제력을 높이고자 한다고 밝혔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