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와 트럼프, 중동 긴장 고조 속에 갈등 극복하며 협의
네타냐후는 트럼프를 “백악관에서 이스라엘이 가진 가장 위대한 친구”로 칭송해왔다. 그러나 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두 사람 사이에 갈등이 커지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에 대한 강력한 대응을 촉구하는 가운데 네타냐후는 이란문제를 다루는 방법에서 견해가 엇갈리고 있다. 트럼프는 이란과의 강력한 대치를 선호하며 이스라엘의 안보를 강조하지만, 네타냐후는 이란과의 전투를 회피하고 이란 핵합의 복귀를 막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 같은 입장 차이로 인해 두 사람은 현재 중동 지역에서의 전략을 협의하고 있는 상황이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