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사회학자 카이 에릭슨, 재난의 숨겨진 결과물로 “집단적 외상”을 확인해
영국의 사회학자 카이 에릭슨은 재난의 숨겨진 결과물로 “집단적 외상”을 확인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그는 허리케인 카트리나를 “우리 국가 경험상 가장 말로만 할 수 있는 재난”이라고 언급했다. 에릭슨은 재난 후 생존자들이 겪는 정신적 고통과 사회적 파괴를 심도 있게 연구했으며, 이를 통해 집단적 외상이라는 개념을 세계에 알렸다. 그의 연구는 재난 관련 정책 및 대처 방안 개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