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두로 정권에 대한 압박 확대로 베네수엘라 해상유조선 압수
미국이 베네수엘라 근해에서 유조선을 압수했다. 이 조치는 워싱턴과 카라카스 간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이뤄진 것으로, 이전에 반대파 대표가 나라를 떠난 후 수 시간만에 발생했다. 이번 압수는 마두로 정권에 대한 압박을 확대하는 데 기여했다. 미 해군은 ‘베네수엘라로 가는 유조선을 압수했다’고 밝히며 세부사항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조치는 트럼프 행정부가 베네수엘라의 반대파 지도자인 후안 구아이도를 지원하는 데 일조한 것으로 보인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