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마약 밀수 혐의로 유죄 판결받은 과거 온두라스 대통령에 대한 ‘완전한 사면’ 계획

미국 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일요일에 열릴 대통령 선거에서 다른 후보를 지원하는 과정에서 마약 밀수 혐의로 유죄 판결받은 과거 온두라스 대통령에 대해 완전한 사면을 계획 중이라고 발표했다. 이 사면은 트럼프가 백악관에서 이끌고 있던 이민 및 세관 집행국(ICE)의 전 직원인 톰 홀먼이 요청한 것이다. 홀먼은 온두라스의 후보를 지원하는 과정에서 현지에서의 자신의 안전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트럼프가 이를 듣고 사면을 검토하게 되었다. 정치적 배경이 깊은 이 사면 발표는 미국 내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