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칠면조 사면의 유래

미국 대통령이 매년 추수감사절을 맞아 칠면조를 사면하는 행사는 꾸준히 이어져왔습니다. 이 행사는 1947년 해리 트루먼 대통령 때부터 시작되었는데, 당시 미국 칠면조 산업협회가 칠면조 하나를 대통령에게 선물한 것이 계기였습니다. 이후 리처드 닉슨 대통령이 사면식을 공식화하였고, 이제는 매년 관습이 된 행사가 됐습니다. 사면된 칠면조들은 일반적으로 농장이나 동물보호구역으로 보내지며, 트럼프 대통령도 이번에 Gobble과 Waddle을 사면한 뒤 “칠면조들에게 행복한 삶을 누리길” 바란 바 있습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