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군대 총장, 트럼프 ‘좋아하는 필드 마샬’ 권력 확고히 함
파키스탄의 군대 총장인 아심 무니르가 새로운 직책을 얻고 평생 기소 면제를 확보하며 권력을 공고히 하고 있다. 무니르는 2018년 이란군과 아프가니스탄을 이끄는 최고 군인 중 하나로 손꼽히는 인물이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가장 마음에 드는 필드 마샬”이라고까지 칭한 바 있다. 이번 헌법 개정은 무니르에게 국가 안보 상황에서 광범위한 권한을 부여하고 군사법원의 관할 사항을 확대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일부 인권단체들은 권력 집중과 무기한 지배를 우려하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