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마을, 죽은 이들의 뼈를 파내어 ‘죽은 자들의 날’을 축하

멕시코의 포무치는 매년 죽은 자들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독특한 전통을 지키고 있는 곳 중 하나이다. 이 마을 주민들은 무덤에서 유골을 꺼내어 닦고 정리하는 행사를 가진다. 하지만 최근들어 이 마을은 새로운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관광객들의 증가로, 이 전통적인 의식이 상업화되고 변질될 우려가 생겼다. 관광객들은 죽은 자들의 뼈를 보는 것을 흥미롭게 여기지만, 이는 마을 주민들에게는 속같지 않은 일이다. 그들은 죽음을 경외하고 존중하는 의식을 왜곡시키는 것으로 여기며, 자신들의 전통을 지키기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