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터스, 수익 하락으로 사무직 직원 수 15% 감축
미국의 유명 유아복 브랜드인 카터스(Carter’s)가 수입관세로 인한 수익 하락으로 인해 북미 지역 내 약 150개 매장을 폐쇄하고, 사무직 직원수를 약 15% 감축하는 방침을 밝혔다. 이 조치는 약 300명의 직원에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카터스는 최근 미국과 중국 간 무역 분쟁으로 수입관세 부담이 커지면서 수익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매출이 예상보다 부진한 가운데 비용 절감을 위해 이 같은 조치를 취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