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첫 국가, 우루과이 입법부가 안락사 합법화

우루과이의 입법부가 안락사를 합법화하며, 남미 대륙에서는 처음으로 이를 실현했다. “삶은 건강할 때와 병든 때에도 권리이지만 의무일 수는 없다”는 우루과이 의원의 주장으로 안락사 합법화에 대한 최종 투표가 이뤄졌다. 이 법안은 환자가 불가피한 고통을 겪을 때 죽음을 선택할 수 있게 허용한다. 우루과이는 이번 결정으로 인해 안락사가 합법적으로 인정되는 세계에서 네 번째 국가가 되었다. 안락사 합법화에 반대하는 의견도 있지만, 이 법안은 환자의 선택과 권리를 존중하는 측면에서 의미를 갖는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