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든 남극 연구 기지, 극한 환경 업그레이드 예정
영국의 건축사 Hugh Broughton Architects가 호주의 데이비스 연구 기지를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위촉되었다. 이 회사는 이미 할리 VI 남극 연구 기지와 같은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험이 있으며, 남극의 극한 환경에서 작업하는 데 익숙하다. 데이비스 연구 기지는 1988년 이후 건설된 것으로, 나이 들어서 보수가 필요한 상태였다. Hugh Broughton Architects는 이러한 업그레이드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호주 정부로부터 위촉을 받았다. 데이비스 연구 기지는 남극 대륙의 동쪽에 위치하며, 호주 정부의 호주 국가 지리 정보국(Australian Antarctic Division, AAD)이 운영하고 있다. 이 연구 기지는 남극에서 환경 연구 및 관측을 수행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업그레이드 작업은 2032년 중순까지 완료될 예정이며, 남극의 극한 환경에서의 생존을 보장하기 위해 다양한 시설들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회사는 지난 15년 동안 남극 지역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해왔으며, 남극의 극한 기후와 환경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안전하고 기능적인 건물을 설계하는 데 노력해왔다. 데이비스 연구 기지의 업그레이드 작업은 남극 지역에서의 인프라와 시설의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New Atla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최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