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안티파’를 테러 조직으로 지정하려는 노력 속 법률적인 문제
미국은 국내 테러 조직을 지정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없어 현재 트럼프 대통령의 ‘안티파(antifa)’를 테러 조직으로 지정하려는 노력이 법적으로 어렵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안티파가 단일 집단이 아닌 폭넓은 이념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이에 대한 지정은 특정 정치적 의견에 대한 억압 우려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은 국제 테러 조직을 지정하는 규정은 있지만 국내 테러 조직을 지정하는 법적 근거는 부족한 상황이며, 이에 대한 논의가 더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