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의 가디언 쓰나미 감지 기술이 실시간으로 파도를 포착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실험적 쓰나미 감지 시스템이 실제 쓰나미를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데 성공했다. 지난 7월 말 러시아 근해에서 발생한 대지진과 이어지는 쓰나미는 시스템이 배치된 지 하루 만에 시험을 받았다. 이에 대해 NASA 과학자들은 러시아 카름차카 반도 근해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인한 최근 쓰나미가 대기의 상층으로 압력 파동을 보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지구 상의 수많은 쓰나미 위험 지역에서 쓰나미 발생을 사전에 감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NASA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김성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