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7월 인플레이션 하락, 통화정책 완화 기대
캐나다의 인플레이션 속도가 지난 달에 둔화되면서, 중앙은행이 경기부양을 위해 이자율을 다시 낮출 것이라는 기대가 나타나고 있다. 무역 불확실성으로 인해 부진한 경제가 억제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결정이 내려질 것으로 전망된다. 캐나다 통계청은 7월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전년대비 2.0%에서 1.7%로 낮아진 것으로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들이 예상한 1.9% 상회했던 것보다 낮은 수치였다. 물가 하락은 주택가격 상승세가 둔화되고 음식 가격 상승폭이 축소된 영향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