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체된 일자리 데이터에 트럼프 비판
미국의 권위있는 경제지 ‘이코노미스트’가 국가연구국(Bureau of Labor Statistics, BLS)의 전 소장인 에리카 맥엔타퍼(Erika McEntarfer)의 일자리 보고서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비난을 받고 있다. 에리카 맥엔타퍼는 BLS를 지난 3년간 이끈 인물로, 그녀가 소장으로 있을 당시 일자리 데이터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그러나 대통령이 지난 달 발표된 일자리 보고서를 비판한 뒤, 에리카 맥엔타퍼는 대통령에 의해 해고되었다. 대통령은 이 보고서를 “충격적이고 조작된 것”이라고 비난했다. 에리카 맥엔타퍼는 이직 후에 “이 보고서는 BLS의 전문가들이 정직하고 전문적으로 작업한 결과물”이라며 자신의 팀을 옹호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