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노스 화가의 ‘악타이온의 죽음을 담은 칼릭스 크라테르’: 점토의 위업
그리스 예술가인 다이노스 화가(Dinos Painter)가 그린 BC 약 430년 경의 항아리에는 ‘악타이온의 죽음’이라는 고통스러운 이야기가 자연주의적으로 그려져 있다. 이 작품은 그의 서술 능력과 자연주의적인 표현이 돋보이며, 오만한 이야기를 잘 풀어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악타이온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사냥꾼으로, 자신을 몰아세운 여신 아르테미스의 분노를 사기 위해 다리를 치켜들었지만 그 모습을 보게 된 여신이 그를 사슴으로 변하게 한 후 사냥개들에게 찢겨 죽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