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무장관, 아야톨라 발언에도 ‘핵시설 심각한 피해’ 강조

이란의 핵시설에 입힌 피해에 대한 이란 지도부의 입장 차이가 드러났다. 외무장관은 심각한 피해를 인정하며 이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지만, 아야톨라는 실제로는 큰 영향이 없었다고 발언했다. 이같은 입장 차이는 이란 내부 정치적 갈등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미국과의 핵합의 이행 문제로 인한 이란의 외부 압력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이번 사태가 어떻게 발전해 나갈지 주목된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