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를 위한 메모를 작성하는 AI 앱 ‘Abridge’, 펀딩시 53억 달러 가치로 평가
의사들이 환자 상담 시간을 최대화하기 위해 의학 기록 작성에 소비하는 시간을 줄이고 싶어하는 데서 출발한 스타트업 Abridge가 Andreessen Horowitz를 중심으로 한 투자자들로부터 3억 달러를 조달했다. 이 투자로 Abridge의 기업 가치는 53억 달러에 달하게 됐다. Abridge는 실시간 음성 인식 기술을 활용해 환자 상담 내용을 텍스트로 변환하고, 필요한 정보를 요약해서 제공하는 ‘주변 청취’ 기능을 제공한다. 이 기술은 의사들이 의료 기록 작성에 드는 시간을 혁신적으로 단축시키며, 의료진과 환자 간 의사 소통을 원활하게 도와준다. Abridge의 CEO인 로렌 에드워즈는 이번 자금이 주변 청취 기술 제품을 더욱 발전시키는 데 사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