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에게 해고당한 전 미국 의회 도서관장 칼라 헤이든 발언

미국 의회 도서관장 역사상 첫 여성이자 흑인인 칼라 헤이든이 트럼프 대통령에 의해 이메일로 해고를 통보받았다. 헤이든은 이에 대해 “도서관은 민주주의의 보루로서, ‘독서의 자유’가 필수적”이라며 도서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해고 소식에 충격을 받은 도서관계 종사자와 학자들이 헤이든을 지지하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문화 기관과 비정당 기관의 수장들을 해임시키는 최근 사례 중 하나로, 이에 대한 반발이 커지고 있다. 이에 헤이든은 해고 후 처음으로 “선데이 모닝”의 로버트 코스타 국가 특파원과 함께 대중 앞에 나와 도서관이 어떻게 민주주의의 보루로 작용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