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 공화당 지도부에 반발해 우크라이나 지원안 통과

미국 하원이 18명의 공화당 의원이 당의 입장에 반대하여 민주당과 손잡고 우크라이나 지원안을 통과시켰다. 이번 결정은 조 바이든 대통령의 외교 정책에 또 다른 타격을 주는 것으로 평가된다. 공화당 내에서도 우크라이나 지원에 대한 의견이 갈라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 같은 이탈은 당내 갈등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하원에서의 이 같은 움직임은 미국의 국제 관계와 외교 정책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