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중동 갈등 장기화 시 세계 경제 둔화 경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중동 지역의 갈등이 장기화될 경우 세계 경제에 심각한 둔화가 올 수 있다고 경고했다. 만약 에너지 생산과 운송의 차질이 내년까지 이어진다면, 2026년 세계 경제 성장률은 2.1%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2009년과 2020년을 제외하고는 이번 세기 들어 가장 낮은 수치가 될 것이다. 이러한 경고는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중동 지역의 정세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준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