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월드컵 호텔 예약 부진, 트럼프가 주요 원인

미국에서 열리는 월드컵이 외국인 방문객을 예상보다 많이 유치하지 못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현상의 주요 원인으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이민 정책, 이란 전쟁, 그리고 관세 정책 등을 지적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들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규제는 많은 외국인들이 미국을 방문하는 데 있어 심리적 장벽을 만들고 있다는 의견이 많다. 이로 인해 월드컵 기간 동안 미국의 호텔 예약 상황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