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대기업, 전자담배 결정 직전 MAGA Inc.에 5백만 달러 기부
미국의 담배 대기업인 레놀즈 아메리칸이 전자담배 제품의 향료 제한 완화를 위해 백악관에 로비를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MAGA Inc.에 5백만 달러를 기부한 사실이 밝혀졌다. 이 기부는 전자담배 관련 정책 결정이 이루어지기 직전 이뤄져,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레놀즈 아메리칸은 향료가 첨가된 전자담배 제품에 대한 규제를 완화해 줄 것을 요청하며, 백악관과의 접촉을 시도해왔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