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 후보들, 프라이머리에서 트럼프의 분노에 직면하다
루이지애나에서 열린 공화당 프라이머리에서 빌 캐시디 상원의원이 도널드 트럼프의 강력한 지지를 받은 상대에게 패배했다. 트럼프는 캐시디가 자신의 두 번째 탄핵 재판에서 유죄 투표를 한 것에 대한 보복으로, 그의 상대 후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압박을 가했다. 이러한 상황은 공화당 내에서 트럼프의 영향력이 여전히 강력함을 보여준다. 또한, 토마스 매시 의원도 비슷한 운명을 겪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매시 의원은 현재 공화당 내에서 고가의 하원 경선에 직면해 있으며, 트럼프의 반대에 부딪힐 수 있다. 한편, 공화당은 이번 중간선거에서 의회 통제권을 유지하기 위한 전략을 마련해야 하지만, 그들이 내세울 수 있는 입법 성과가 거의 없는 상황이다. 이러한 점에서 공화당의 향후 전망은 불투명하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