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캐롤라이나 대법원, 알렉스 머독의 아내와 아들 살인 유죄 판결 뒤집어
사우스캐롤라이나 대법원이 알렉스 머독의 아내와 아들 살인 사건에 대한 유죄 판결을 뒤집고 새로운 재판을 명령했다. 대법원은 2023년에 진행된 재판이 카운티 서기의 발언으로 인해 배심원들에게 부당한 영향을 미쳤다고 판단했다. 이 결정은 머독의 변호인단이 제기한 항소에 따른 것으로, 법원은 재판 과정에서의 공정성을 중시하는 입장을 보였다. 머독은 아내와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으나, 이번 판결로 인해 그의 사건은 다시 법정에서 다뤄지게 된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