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미국 제재에도 이란과 러시아 드론 공장에 부품 공급 지속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일부 기업들이 미국의 제재를 무시하고 이란과 러시아에 드론 제조에 필요한 부품을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기업은 엔진과 배터리와 같은 이중 용도 제품을 공개적으로 선적하고 있으며, 이는 미국의 통제를 정면으로 거스르는 행위로 평가된다. 이러한 상황은 미국의 제재가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고 있음을 시사하며, 국제 사회의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이란과 러시아의 드론 기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이러한 공급망이 계속 유지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국제 정세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