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불 공항 폭탄 테러 사건 재판 시작; 변호인 측 “미국이 잘못된 사람을 지목했다”
2021년 카불 공항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 사건과 관련된 재판이 시작됐다. 연방 검찰은 피고인 모하마드 샤리풀라가 ISIS-K를 대신해 자살 폭탄 테러범의 잠재적 경로를 정찰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변호인 측은 미국 정부가 잘못된 사람을 지목했다고 반박하며, 샤리풀라가 이 사건과 관련이 없음을 강조하고 있다. 이 사건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미국의 군사 작전 종료와 관련된 여러 논란을 다시 불러일으키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