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바이오플라스틱에서 방출된 나노플라스틱, 쥐 태아 발달 저해
최근 전임상 연구에 따르면, ‘친환경’ 바이오플라스틱으로 알려진 폴리락틱산이 분해될 때 생성되는 나노플라스틱이 임신한 쥐의 태아에 축적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태반의 혈관 발달이 손상되고 태아 성장에 방해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바이오플라스틱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키며, 환경 친화적인 대체재가 실제로는 예상치 못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연구진은 이러한 나노플라스틱의 영향이 태아 발달에 미치는 잠재적인 위험성을 강조하며, 향후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임성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