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코스비, 1972년 성폭행 사건에서 배상 책임 인정

미국의 유명 코미디언 빌 코스비가 1972년 도나 모칭거를 약물로 성폭행한 혐의로 배상 책임을 인정받았다. 산타모니카의 배심원단은 코스비가 피해자에게 1,925만 달러의 손해배상을 지급하라고 결정했다. 이 사건은 코스비가 과거에 저지른 성범죄에 대한 법적 책임을 물은 사례로, 피해자는 코스비가 자신에게 약물을 투여한 후 성폭행했다고 주장했다. 이번 판결은 피해자에게 중요한 법적 승리를 의미하며, 코스비의 범죄 행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다시 한번 환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