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O, 중동 분쟁 지속 시 무역 및 성장 둔화 경고
세계무역기구(WTO)는 중동 지역의 분쟁이 지속될 경우 무역과 경제 성장의 둔화가 더욱 심화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WTO는 올해 무역 흐름이 1.4%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전쟁 이전에 예상했던 1.9% 증가보다 낮은 수치이다. 이러한 전망은 에너지 가격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무역에 대한 혼란이 계속될 경우 더욱 심각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WTO는 이러한 상황이 글로벌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