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예술 위원장, 백악관 현관 기둥을 트럼프 선호 양식으로 교체 제안
연방 예술 위원회의 수장이 백악관 정문에 위치한 약 200년 된 기둥을 교체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현재의 이오니아식 기둥 대신 더 장식적인 코린트식 기둥을 설치하자는 내용이다. 코린트식은 고대 그리스 건축 양식 중 하나로, 화려한 잎사귀 모양 장식이 특징이다. 이번 제안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선호하는 건축 양식을 반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악관의 역사적 건축물에 대한 변화가 논의되는 가운데, 이 제안이 실제로 실행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