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산업 부양책, 주문과 생산 감소로 힘 빠지다
독일의 산업이 순조롭게 회복되는 것을 방해하는 요인으로 1월 주문이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 통계청은 3월 8일 월요일 발표한 자료에서 1월 주문이 11.1%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에 6.4% 증가했던 것과는 대조적이다. 이러한 주문 감소는 주로 국내 주문이 크게 감소한 영향을 받았다. 이는 주로 병원과 무역업체에서의 주문이 줄어든 영향으로 분석되고 있다. 생산 역시 예상보다 큰 폭으로 감소했다. 1월 생산은 2.5%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12월보다 2.2%포인트 높은 하락률이다. 이러한 상황은 독일 산업의 회복세가 둔화되고 있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진다. 독일 정부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2021년 예산에 1,200억 유로(약 1조 600억 달러)를 추가로 투입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