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우려로 ‘악어 알카트라즈’ 수용자 이송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은 플로리다 에버글레이즈에 위치한 논란이 많은 소프트 사이드 수용소인 ‘악어 알카트라즈’에서 수용자들을 이송했다고 밝혔다. ICE의 대변인은 허리케인 시즌을 앞두고 안전 우려가 제기되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악어 알카트라즈’는 그 이름처럼 악어가 자주 출몰하는 지역에 위치해 있어, 자연재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 수용소는 그동안 인권 문제와 안전 문제로 많은 비판을 받아왔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