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이프 바이오, AI 단백질 설계로 범용 GPCR 약물 개발
스케이프 바이오(Skape Bio)는 데이비드 베이커가 설립한 최신 회사로, 치료가 어려운 단백질 가족인 GPCR(세포막 수용체) 대상의 약물을 개발하고 있다. 최근 연구에서는 가려움증, 통증, 암, 대사 장애, 편두통 등 다양한 질병과 관련된 GPCR을 겨냥한 미니 단백질이 생성되었다. 이 연구는 AI 단백질 설계를 활용하여 GPCR의 다양한 수용체 계열을 타겟으로 하는 약물 개발의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다. 스케이프 바이오는 이러한 혁신적인 접근을 통해 의약품 개발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임성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