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필리핀 가족을 잇는 특별한 전통

해외에 거주하는 필리핀인들은 고향에 있는 가족과의 유대감을 유지하기 위해 ‘발릭바얀 박스’라는 특별한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이 박스는 필리핀으로 돌아가는 이민자들이 고향의 가족에게 선물이나 필요한 물품을 담아 보내는 상자이다. 발릭바얀 박스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가족 간의 사랑과 정을 나누는 중요한 매개체로 자리잡고 있다. 이러한 전통은 필리핀인들이 해외에서 생활하면서도 고향과의 연결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출처: ABC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Aiden Lee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