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람코, 호르무즈 해협 폐쇄 시 주간 1억 배럴 손실 전망
사우디 아람코의 CEO 아민 나세르는 호르무즈 해협이 계속 폐쇄될 경우, 석유 시장이 주당 1억 배럴의 손실을 입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현재 진행 중인 위기로 인해 시장이 이미 약 10억 배럴의 석유 공급을 잃었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상황은 글로벌 석유 공급망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에너지 시장의 불안정성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은 세계 석유 수송의 중요한 경로로, 이 지역의 상황이 국제 유가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