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명장 바비 콕스, 84세로 별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전설적인 감독 바비 콕스가 84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콕스는 29년간의 감독 경력 동안 2,500경기 이상의 승리를 기록하며 애틀랜타에서 다이너스티를 구축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그의 지도 아래 브레이브스는 여러 차례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며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콕스의 업적은 단순히 승리에 그치지 않고, 팀의 문화와 정신을 형성하는 데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그의 죽음은 야구계에 큰 슬픔을 안기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