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맘 시대는 끝났다. 이제는 베타 맘의 시대
타이거 맘(Tiger Mom)이라는 용어는 자녀의 성공을 위해 엄격한 양육 방식을 고수하는 어머니들을 지칭해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이러한 양육 방식에 대한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베타 맘(Beta Mom)’이라는 새로운 양육 스타일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베타 맘은 자녀의 성공을 최우선으로 두기보다는, 자녀의 행복과 정서적 안정에 더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들은 자녀에게 과도한 압박을 가하기보다는, 그들의 개성과 흥미를 존중하며 자연스럽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이러한 변화는 특히 소셜 미디어 플랫폼인 틱톡(TikTok)에서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으며, 많은 어머니들이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