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민권 포기 수수료 450달러로 인하

미국 국무부가 시민권 포기 수수료를 2,350달러에서 450달러로 대폭 인하했다고 발표했다. 이 조치는 2015년 수수료 인상 이후 해외에 거주하는 미국인들과 시민권 포기 단체들로부터 비판과 법적 도전을 받아온 결과로 해석된다. 많은 미국인들이 해외에서 생활하면서 시민권을 포기하는 과정에서 높은 수수료가 큰 부담이 되었던 만큼, 이번 인하가 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국무부는 이러한 변화가 미국 시민권 포기의 접근성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